걸스데이 민아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샤이니 키, 씨엔블루 이정신과 갓세븐 뱀뱀, 주니어의 사회로 진행된 418회 엠카운트다운에서는 EXO, 미쓰에이, 민아, FT아일랜드, 조PD, 박시환, 백지영with송유빈, 레드벨벳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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