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여진과 정준영이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더러버'는 20~30대 동거커플 4쌍의 모습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4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31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여진과 정준영이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더러버'는 20~30대 동거커플 4쌍의 모습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4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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