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차이나타운'(한준희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고은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이나타운'은 '사이코메트리' 각본을 맡았던 한준희 감독의 데뷔작이다.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이야기로 오랜만에 여배우들이 중심이 되는 영화다. 김혜수, 김고은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4월 개봉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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