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가수 겸 배우 최창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최창민과 한민관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최창민은 "활동을 쉰 뒤에 학교로 돌아가 연기 공부를 했다. 교수님을 통해 제자를 받아서 연기 레슨을 하기도 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갓 20살 된 친구들은 저를 잘 모른다. 학생들의 어머니와 별 차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전히 꽃미남 미모를 자랑하는 최창민은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편이다. 로션도 잘 바르지 않는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은 보이는 라디오라서 잠을 좀 많이 자고 왔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최창민은 1990년대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고 연기레슨을 하며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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