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기자] 제국의아이들 박형식과 임시완이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에는 “영화 ‘스물’ 시사회에 시완, 형식이가 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박형식과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형식 임시완 투샷 훈훈하다”, “임시완 정말 어려 보인다”, “박형식 미소 설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형식은 지난 11일 발표된 VOS의 신곡 V.O.S의 신곡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임시완은 최근 영화 차기작으로 '오빠 생각'을 선택했다.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