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성령과 이성경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자란 후에는 사랑에 배신 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레나 정(김성령)과 그녀가 버린 딸 강이솔(이성경)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다.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오는 14일 저녁 10시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10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성령과 이성경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자란 후에는 사랑에 배신 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레나 정(김성령)과 그녀가 버린 딸 강이솔(이성경)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다.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오는 14일 저녁 10시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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