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이용진
개그우먼 장도연이 잘록한 개미허리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장도연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탑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허리 사이즈가 23인치라고 밝힌 장도연은 "부위 중에 어디 한 군데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가는 허리를 한껏 뽐내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키 174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장도연은 지난 2013년에는 남성지 '맥심(MAXIM)' 모델로 나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장도연은 민소매 레오파드 무늬 드레스와 가슴이 파인 줄무늬 미니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과시했다.
또한 모델 뺨치는 기럭지를 자랑하며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이용진과 둘이 아침까지 순댓국집에서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이후 이용진이 '다음에 또 순댓국 먹자'고 하더라. 그 말에 설�다"며 "그런데 나중에 이용진이 '미안해' 이러고 말더라"며 아쉽게 끝난 짝사랑의 전말을 공개해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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