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한주희
'당구여신' 한주희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미녀 당구 심판 겸 선수 한주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주희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MBC 스포츠 채널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3쿠션 남여스카치클래식'에서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당구 기량을 선보인 심판 겸 선수이다.
당시 한주희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당구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인 한주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며 환호했다.
한편 한주희는 지난달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며 "많은 관심에 감사한다. 기량을 쌓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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