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사울 충무로 이룸 갤러리에서 레인보우 지숙의 개인 사진전 '보푸라기'가 개최되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라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푸라기'는 가수, 리포터, 파워 블로거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지숙이 사진 작가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개인전이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지숙만의 감성으로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한편 지숙의 개인 사진전 '포푸라기'의 수익금은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이번 달 5~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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