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 자크 본 감독이 경질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6일(한국시각) 올랜도가 본 감독을 경질하고, 제임스 보레고 코치에게 임시 감독직을 맡긴다고 보도했다. 성적 부진이 이유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 15승37패로 부진하다. 최근 10연패를 당한게 화근이 됐다. 동부콘퍼런스 13위로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건너간 상황이다.
2012년 7월 올랜도 감독이 된 본 감독은 약 2년 6개월 만에 감독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하늬 "취침 전 다 벗고 유선까지 마사지"
▲ 최정원, 비키니 몸매 '뽀얀 피부-반전 볼륨'
▲ 예정화, 완벽 명품 몸매에 부끄 "배꼽 숨어"
▲ 유명 록스타, 명성 이용 소녀와 성관계 '충격'
▲ 김준호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