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선수들이 괌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선수들이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 전훈캠프 훈련장에서 훈련을 했다. 전술훈련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괌으로 출발해 레오팰리스 리조트에 캠프를 차린 서울은 2월 17일 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포항을 제치며 3위를 차지한 서울은 0.5장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 2월 17일 홈에서 하노이(베트남)-반둥(인도네시아) 승자와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서울이 예년보다 4~5일 빨리 캠프를 차린 이유다.
괌에서 22일까지 20일간 1차 전훈을 마친 FC서울은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전훈을 할 예정이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19/
▲ 이민정, 배 볼록 '임신 포착' 이병헌과 옷가게서…
▲ 클라라, 회장에게 속옷 사진 보내며 "맛있는거…"
▲ 이현이 "꽁꽁 숨어 샤워할 때 남편이 훔쳐봐"
▲ 유승옥 위 아래 댄스…강호동에 "가슴 만져보라"
▲ '여군' 이다희, 키-몸무게 깜짝 "176cm에 54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