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수가 1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삼관'은 중국의 유명 작가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 가진 것 하나 없는 남자가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위해 피를 팔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고 하지원, 전혜진, 장광, 주진모, 성동일, 이경영, 김영애, 정만식, 조진웅, 김기천, 김성균, 윤은혜, 황보라 등이 출연했다. 오는 14일 개봉.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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