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걸' 클라라가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 응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아름답다. 클라라는 '워킹걸'에서 섹스샵 오너인 난희 역을 맡았다. '워킹걸'은 한 순간의 실수로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해고 당한 보희(조여정)와 난희가 동업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이야기. 정범식 감독 작품으로 7일 개봉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06

영화 '워킹걸' 클라라가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 응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아름답다.

클라라는 '워킹걸'에서 섹스샵 오너인 난희 역을 맡았다. '워킹걸'은 한 순간의 실수로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해고 당한 보희(조여정)와 난희가 동업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이야기. 정범식 감독 작품으로 7일 개봉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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