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입국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08년 영화 '스트리트 킹' 이후 7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서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입국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08년 영화 '스트리트 킹' 이후 7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서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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