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기자] 가수 주니엘이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겨울 너무 춥다. 언제쯤 따뜻해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도자기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주니엘 점점 예뻐지네”, “주니엘 피부가 반짝반짝”, “주니엘 아직도 아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합동 콘서트 ‘2014 트윙클 스타’에서 벤, 써니힐과 함께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주니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