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앞에서 열린 '2014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수상거부 최민수 "백진희가 펑펑 울면서 죄송하다고…"
▲ 진중권, 국제시장 혹평 "10점 만점에 5점짜리"
▲ 조현민 "언니, 반드시 복수" 살벌 문자 충격
▲ 오연서에 신동엽 "영혼까지 끌어 모았네" 당혹
▲ 연민정 이유리, 결국 대상 "난 조연인데…" 울컥
배우 이다희가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앞에서 열린 '2014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수상거부 최민수 "백진희가 펑펑 울면서 죄송하다고…"
▲ 진중권, 국제시장 혹평 "10점 만점에 5점짜리"
▲ 조현민 "언니, 반드시 복수" 살벌 문자 충격
▲ 오연서에 신동엽 "영혼까지 끌어 모았네" 당혹
▲ 연민정 이유리, 결국 대상 "난 조연인데…"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