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걸'의 VIP 시사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조여정과 클라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조여정과 클라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1월 8일 개봉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2.29

영화 '워킹걸'의 VIP 시사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조여정과 클라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조여정과 클라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1월 8일 개봉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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