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예림

'이경규 딸 예림' '이경규 딸 예림'

방송인 이경규의 딸 예림 양이 본격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26일 이경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자사가 제작하는 SBS의 새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이경규와 딸 예림이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2월 방송을 목표로,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서먹해진 관계 회복을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구체적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또 이경규-예림 부녀를 비롯해 앞으로 총 3~4팀 가족을 캐스팅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SBS 'X맨 일요일이 좋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을 연출한 장혁재 PD가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예림 양은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3학번에 재학 중이며,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경규 딸 예림' '이경규 딸 예림'

 ▲ 채민서, 파렴치 아이돌 폭로 "1년 열애 사실 부인"
 ▲ 정은우♥박한별 "세븐 군생활 배려 위해 결별…"
 ▲ 장동민 "장도연 소개팅 주선했다가 개망신"
 ▲ 전미라 "윤종신과 결혼하고 나서 아차 싶었다"
 ▲ '아프리카' 여신 김이브, 9개월 3억 '깜짝 놀랄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