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홍콩 번화가 완차이(灣仔) 지역 간선 도로를 달리던 현금 수송차 뒷문이 열리면서 현금이 쏟아졌다. 뒤따라 오던 택시의 탑승객들이 차를 멈춰 세우고 돈을 줍고 있다.

24일 홍콩 번화가 완차이(灣仔) 지역 간선 도로를 달리던 현금 수송차 뒷문이 열리면서 현금이 쏟아졌다. 뒤따라 오던 택시의 탑승객들이 차를 멈춰 세우고 돈을 줍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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