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고원희가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 응했다. 고원희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원희는 최근 종영한 KBS 1TV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지은 역을 맡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모델로 데뷔한 고원희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 경력을 키워가고 있다. 1994년생으로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중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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