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오현택이 13일 강남 대치동 벨라지움에서 열린 팀동료 민병헌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민병헌 결혼식의 주례는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김승영 사장이,, 사회는 민병헌의 사촌 형 개그맨 최효종이 맡았다. 민병헌은 동갑내기 신부 이지영씨(27)와 5년간의 교제끝에 결혼에 골인 했다.
대치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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