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빅매치' VIP시사회가 열렸다. 황정음이 참석했다.
'빅매치'(감독 최호)는 배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등 화려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 영호(이성민)를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오락 액션으로 11월 27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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