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몸매로 유명한 미국 출신 모델 킴 카다시안(34)이 전라 누드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은 12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페이퍼'의 새 표지가 나왔다. 전설적인 장 폴 구드 작가와 작업해 영광이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진행된 아찔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번쩍이는 검정색 밀착 드레스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샴페인을 터뜨리는 모습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볼륨 넘치는 엉덩이에는 샴페인 잔이 놓여 그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극단적으로 표현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카다시안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담긴 이번 표지 화보는 프랑스의 베테랑 작가 장 폴 구드가 촬영한 것이다.
구드는 과거 자신이 연출한 유명한 샴페인 샷을 모델만 바꾼채 그대로 따라했다.
한편 카다시안은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전라 누드로 잘록한 허리선과 풍만한 엉덩이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파격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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