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멤비 이미주가 12일 송파동 K아트홀에서 열린 첫 앨범 'Girls' Invasion' 쇼 케이스에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러블리즈의 데뷔앨범은 팀명처럼 순수한 소녀감성이 돋보이는 서정적이고 짙은 발라드 곡들과 톡톡튀는 발랄함이 가미된 두가지 스타일이 골고루 담겨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과거사 루머로 곤혹을 겪고있는 멤버 서지수를 제외하고 당분간 7인조로 활동한다.
올림픽공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1.12/
▲ 문정희 "밤마다 술접대 호출…갑자기 彿 유학 결심"
▲ 전 검찰총장 성추행 고소 父 "딸, 치욕감에 대인기피"
▲ 전북대 무용학과 女학생들 반라 포스터 '교수진 당혹'
▲ 톱스타 딸 "성폭행 당했다" 주장…톱스타 누구?
▲ 문정희, 밀착 운동복에 애플힙 뒤태 깜짝 "소유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