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서울의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가 펼쳐졌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서울의 K리그 클래식 2014 35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정대세가 서울 유상훈 골키퍼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후 이상호의 골이 터졌지만 골키퍼 차징으로 무효처리됐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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