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키김이 자신의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의 56번째 생일. 좋아 보인다. 한국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키김과 리키김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리키김 엄마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생일 축하드려요”, “어머니가 진짜 동안이시네요”,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키김은 아내 류승주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리키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