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김영광

이유비 김영광

배우 김영광과 호흡을 맞추는 이유비의 몸매가 네티즌들의 화제를 얻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이유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으로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다.

특히 청순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몸매는 이유비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유비는 극 중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이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 맡았고, 김영광은 모델처럼 매끈한 몸매와 호감형 외모에 집안까지 좋은 '재벌 2세 기자' 서범조 역을 연기한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를 담은 드라마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유비 김영광에 네티즌들은 "이유비 김영광 케미 기대된다", "이유비 김영광 나오는 피노키오 얼른 보고싶어", "이유비 김영광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이유비 미모에 김영광 반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성폭행 피해女에 경찰이 "범인 부럽다" 충격
 ▲ 최희 화보, '물에 젖은 가슴라인' 男心 술렁
 ▲ 인교진, 소이현과 혼전동거 폭로 후 바로 사과
 ▲ 여민정, 레드카펫 노출 사고 '다시봐도 너무해'
 ▲ 이젠 거짓말! 한국 기자 사진기 훔친 日수영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