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중앙치매센터가 함께하는 ‘두근두근 뇌운동’! 열두 번째로 함께하실 활동은 입니다.

열 두번째 활동은 오늘의 운세를 가지고 개사를 해 애창곡에 붙여 노래로 불러보는 것입니다. 익숙해지실수록 재미있고, 여럿이서 즐기기에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하실 때에는 많이 헷갈리시는 게 당연합니다. 아무리 익숙한 노래여도, 가사를 바꾸어 부르게 되면 처음엔 부자연스럽고 멜로디가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가장 좋아하는 멜로디로 기분도 좋아지고, 뇌건강도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팍팍 향상된다고 하니까, 꼭 꾸준히 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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