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KIA 토마스와 두산 이재우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기아 치어리더들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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