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배우 수현이 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이 진행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의 장정에 오른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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