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레드카펫'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고준희와 윤계상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은 19금계의 순정마초 감독 정우(윤계상), 색드립의 황제 조감독 진환(오정세), 19금 CG계의 감성변태 준수(조달환), 엘리트 출신 막내 대윤(황찬성)과 흥행여신 정은수(고준희)의 19금 영화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23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9.22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레드카펫'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고준희와 윤계상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은 19금계의 순정마초 감독 정우(윤계상), 색드립의 황제 조감독 진환(오정세), 19금 CG계의 감성변태 준수(조달환), 엘리트 출신 막내 대윤(황찬성)과 흥행여신 정은수(고준희)의 19금 영화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23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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