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입력 2014.09.21. 09:5300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거주하는 조지 페레스(23)는 분수에서 머리를 감다가 적발돼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 출처: 허핑턴 포스트)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