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는 12일 서울 도봉구 메아리 아웃도어 도봉산점에서 버리는 현수막이나 원단 등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을 선보였다.

자연보호 캠페인을 위해 만든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