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삼성을 맹렬하게 쫓고 있는 넥센이 10일 목동에서 한화와 다시 만났다. 경기에 앞서 그룹 '탑독'의 비주가 멋진 폼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목동=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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