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신민아가 참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과 미영의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로 조정석, 신민아를 비롯해 배성우, 라미란, 이시언, 고규필, 윤정희 등이 출연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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