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66회 프라임타임 에이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Alexandra Daddario)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하여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아카데미가 주는 상으로 방송계 최대의 행사로 1949년 시작됐다.< 사진 >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