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수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신세경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9월 3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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