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배우 유선이 출산 후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유선은 19일 공개된 bnt와의 화보에서 우아한 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했다. 그는 고혹적인 섹시미를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긴장감을 연출했다.

지난 1월 득녀한 그는 불과 7개월여 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전기 수트를 입고 전기자극을 받으면서 운동하는 마이크로 트레이닝을 했다”면서 “아무래도 지방연소 도움이 되다보니 다이어트 효과가 더 빠르더라”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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