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익스펜더블 3'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익스펜더블 3'는 전 세계 영화계를 주름잡은 할리우드 액션 레전드들이 총 출동하는 쾌감 액션 블록버스터다.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아놀드 슈왈제네거, 이연걸 등 기존 시리즈 멤버들과 '리쎌 웨폰'의 멜 깁슨, '인디아나 존스'의 해리슨 포드, '블레이드'의 웨슬리 스나입스, '마스크 오브 조로'의 안토니오 반데라스까지 액션 레전드들을 감상할 수 있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김보성.
자양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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