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육감적인 뒷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ABC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하러 가는 킴 카다시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흰색 자켓에 스키니진을 입은 패션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스키니진 하나로 볼륨감 넘치는 뒷태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이후 '딥 인 더 밸리', '타일러 페리스 템테이션'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5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으나 최근 불화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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