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음중에서 봐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리 예쁘다", "걸스데이 화이팅", "혜리 인형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월 14일 발표한 신곡 '달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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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