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신세경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추석에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7.29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신세경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추석에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7.29/

 ▲ 수지, 도심 한복판서 '섹시 샤워' 흠뻑 젖었네~
 ▲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충격 '발 잡고 바닥에 질질'
 ▲ 유병언 얼굴 사후손괴 '동물들이 뜯어 먹은 흔적'
 ▲ 호날두 여친 샤크, 할리우드 데뷔작 '전라 노출'
 ▲ 박영선 "류현진, 아들 사인 요청 난색…부글부글 끓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