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정웅인의 귀여운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 재롱잔치를 펼쳤다.
이날 정웅인은 세 자매에게 노래를 요청했고, 즉석에서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맏언니 세윤을 중심으로 소윤, 다윤은 깜찍한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특히 막내 다윤은 한 박자씩 느리지만 언니들을 따라 열심히 춤을 추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정웅인은 세 딸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환하게 미소 지었고, 정웅인의 아내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며 세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에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뽐낸 정웅인의 아내는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끌며 관심을 모았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세 연하 이지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웅인 아내, 정말 청순하고 예쁜 것 같다", "정웅인 아내, 딸들을 정말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정웅인 아내, 엄청 동안인 것 같다", "정웅인 아내, 연예인처럼 예쁜 얼굴", "정웅인 아내, 방송에서 종종 봤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속옷 차림 여성, 승용차 견인 막으려 길 한복판 '스트립 댄스'
▲ 수지, 도심 한복판서 '섹시 샤워' 흠뻑 젖었네~
▲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충격 '발 잡고 바닥에 질질'
▲ 박영선 "류현진, 아들 사인 요청 난색…부글부글 끓었다"
▲ 호날두 여친 샤크, 할리우드 데뷔작 '전라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