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롯데주류 모델들이 파우치 형태의 소주 ‘처음처럼 순한 쿨’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주류는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보관하면 슬러시(반얼음 상태)처럼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