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NC 이호준의 부인 홍연실씨가 자녀들과 함께 목동구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고 있다. 이호준은 2회 시원한 선제 솔로홈런을 쳤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7.13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NC 이호준의 부인 홍연실씨가 자녀들과 함께 목동구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고 있다. 이호준은 2회 시원한 선제 솔로홈런을 쳤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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