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리실라'의 프레스콜 행사가 8일 오후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가수 조권이 '프리실라'의 한장면인 '속물적 여자' 장면을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프리실라'는 2006년 호주 초연부터 이끌어온 오리지널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토니상, 아카데미상, 드라마데스크상등을 석권한 500여벌의 의상과 초대형 스케일의 볼거리를 자랑한다.
역삼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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