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 강모(35)씨가 길거리에서 여성들의 뒷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사진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사진(왼쪽)은 유죄, 몸매가 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사진(오른쪽)은 무죄판결을 받았는데, 배심원들 사이에서도 유무죄 의견이 엇갈렸다고 한다.(사진=인터넷 캡처)

‘몰카범’ 강모(35)씨가 길거리에서 여성들의 뒷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사진

‘몰카범’ 강모(35)씨가 길거리에서 여성들의 뒷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