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신의 한 수' VIP시사회가 열렸다. 조여정이 참석했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바둑판과 액션판의 절묘한 만남을 그린 영화다. '액션레전드' 정우성을 필두로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오는 2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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