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홍천, 이대선 기자] 강원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28일 ‘2014 오션월드 비키니 페스티벌’이 열렸다.

여성 참가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오션월드 비키니대회’에서는 레이싱모델 이연윤(23)이 미스 오션월드상을 수상했다. 비키니대회에 이어 야외 파도풀에서 클럽 엘루이의 DJ ‘진조’(Ginjo)가 진행하는 클럽파티가 진행됐다./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