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부인 박잎선
송종국 부인 박잎선의 놀라운 미모가 화제다.
송종국은 지난해 5월 패션 매거진 'W매거진'과 가족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화보 촬영에는 송종국, 아내 박잎선, 아들 송지욱, 딸 송지아가 함께 했다.
당시 W매거진 화보에서 송종국 가족은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바 있다.
송종국은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딸바보 아빠-팔불출의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했다. 송종국 아내 박잎선 역시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은 현재 MBC의 2014 브라질월드컵 해설진으로 발탁, 브라질 현지에서 해설에 열중하고 있다.
송종국 부인 박잎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종국 부인 박잎선,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 "송종국 부인 박잎선, 다들 아이는 축구선수를 시킵시다", "송종국 부인 박잎선, 아름다운 아내 얻으려면 역시 운동선수", "송종국 부인 박잎선, 아내가 예쁘니 딸도 예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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